가끔은 주식뿐만 아니라 맛집도 소개하고자 한다. 오늘 소개할 맛집은 어제저녁에 다녀온 [간코 방이점] 맛도 맛이지만, 너무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의 깔끔한 저녁식사가 가능해서 소개하고자 한다. 회사 근처다 보니 평일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주말에는 비교적 한가해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.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혼밥 할 장소로도 추천. [간코 전체 메뉴] 아래 사진은 간코 모든 지점이 동일한 메뉴판의 메뉴이다. 사실 체인점을 맛집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후쿠오카 함바그를 좋아했던 사람으로 같은 대표님이 창업한 음식점이라고 하니 한번쯤은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. 대표적인 메뉴는 돈가스와 블랙카레이다. ▲ 두명이 오면 세트메뉴도 좋을 것 같다. 개인적으로는 세트 메뉴를 시키진 않는다. ▲개인..